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파에우 아우칸타라 (문단 편집) ==== [[FC 바르셀로나/2017-18 시즌|2017-18 시즌]] ==== 17-18 시즌 팀이 상당히 좋은 흐름을 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상의 여파에 의해 아직까지도 팀에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발베르데 체재하에 [[데니스 수아레스]], [[제라르 데울로페우]], [[세르지 로베르토]] 등의 젊은 선수들은 물론 [[안드레 고메스]], [[알레시 비달]], [[뤼카 디뉴]]와 같이 저번시즌 부진했던 선수까지 기회를 받으며 서서히 폼을 올리고 있는 지금, 꾸준히 활약을 보여주던 하피냐의 부재는 팀에게도 아쉬우며, 선수 본인에게도 아쉬운 상황이다. 게다가 네이마르의 대체자로 거금을 들여 데려온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시즌 절반가량을 날려먹은 상태라 같은 포지션인 하피냐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 12월 18일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에 하피냐의 소식이 올라왔는데, 지난 8개월의 장기 부상을 딛고 '''메디컬 그린 라이트'''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이전 시즌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였던 만큼 바르셀로나에게 있어서 상당히 희망적인 소식이며[[https://www.fcbarcelona.es/futbol/primer-equipo/noticias/2017-2018/rafinha-recibe-alta|#]], 복귀 시기는 뎀벨레와 같이 1월 4일에 있는 코파 델 레이 1차전 즈음으로 예상되었는데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구단과 발베르데 감독 측은 13-14시즌 때 임대를 갔던 [[셀타 비고]]로 다시 임대시킬 생각도 있는듯하다. 일단 장기부상으로 실전감각이 예전만 못할것이라는건 당연지사이니 임대를 통해 폼을 끌어올리고 재합류시킬 생각인듯. 하피냐 본인도 과거 셀타비고에서의 임대를 통해 14-15시즌부터 슈퍼서브급의 폼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좋은 기억 덕분에 임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터밀란]]과 이적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하피냐 본인이 클럽에 요청을 했다는 소식이며, 아마 최근 쿠티뉴까지 합세한 2선에서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으며, 주전 확보를 위해 이적을 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구두합의는 끝난 상태이나, 인테르 측은 임대후 완적 이적 옵션을, 바르사 측에선 처음부터 완전 이적라는 의견으로 이야기가 갈리고 있는 모양이다. 만약 하피냐가 이적한다면, 바르사는 바르트라 이후 또 한명의 라 마시아의 재능을 잃게 된다. 1월 18일 에스파뇰과의 국왕컵 1차전 드디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80분 즈음에 데수지와 교체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빨리 임대를 통해 폼을 끌어올려 다시 복귀 시키든 이적을 시키든 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그리고는 이 경기가 올 시즌 바르샤에서 뛴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2017-18 시즌: 1경기'''[* 후반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출전 기록 제외] 코파 델 레이: 1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